진로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더하다. OpenGI
발췌 : 2022년 5월 23일 한국경제 "의사. 변호사등 '사자 직업'만 성공했다는 인식 깨야.." 중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창업에 뛰어들어 연매출 300억원대 스타트업을 일궈낸 아이엔지스토리의 강남구 대표의 인터뷰중에서
청소년들이 조기 사회 진출에 머뭇거리는 이유는 그들이 알고 있는 직업군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잘난 사람들 일색의 특강식 단발성 멘토링으로는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선취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교내 진로교육의 다양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는 '과거를 살아온 사람들이 현재에 모여 미래의 진로를 미리 체험 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일까?'라는 생각에 위 지적에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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